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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담양, 창평면 삼지내마을 구절초 ‘만개’ 2020-10-27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 창평면 삼지내 마을 돌담길에 만개한 구절초가 돌담과 어울리는 고즈넉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창평면은 사계절 꽃피는 꽃길 가꾸기 사업으로 지난 5월 중순 창평-담양 간 군도 왕복 8km에 코스모스를 심고, 면 소재지 외곽도로에는 분홍달맞이꽃을 심어 사계절 창평을 찾는 손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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