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녹야원, 또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울긋불긋 단풍과 바스락 낙엽 따라 걷는 녹야원
2020-11-10
배영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다도면(녹아리길 217-15) 소재 사찰 ‘녹야원’(鹿野苑) 가는 길.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배영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다도면(녹아리길 217-15) 소재 사찰 ‘녹야원’(鹿野苑) 가는 길.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