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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입는 영랑생가 2020-11-15
김재천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아침 추위가 한풀 꺾인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지붕에 볏짚이엉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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