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남자U-19 축구국가대표팀 보성군 벌교 생태 구장에서 땀방울 2020-11-17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16일 남자U-19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벌교 생태공원 천연잔디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남자U-19 대표팀은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벌교읍에 머무르며 훈련에 전념하며 2020 AFC U-19 챔피언십을 준비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