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3일 만에 7만 명 발길 모았다. 2022-05-23
이건호 jnnews.co.kr@hanmail.net

3년 만에 재개된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에 주말에만 7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장성군에 따르면 개막 첫날 20일에 1만 1000명이 운집한 데 이어 21일 2만 8000, 22일 3만 1500명이 황룡강을 찾았다축제 시작 전에도 5월에만 10만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활짝 핀 10억 송이 봄꽃과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맛있는 먹거리로 호평도 얻고 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