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우리는 보성 꿈나무 명창 2022-09-30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30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개막한 제24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의 추모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미래 명창을 꿈꾸며 재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2일까지 보성군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