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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협 “상호금융대출금 2000억원 달성탑” 수상 2022-10-01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농협(조합장 주성재)이 지난 23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2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불확실한 금융시장, 금리 인상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건전여신을 추진하고 상호금융대출금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2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성재 조합장은 “상호금융대출금 2000억원 달성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조합원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앞으로도 영농·가계 자금을 합리적인 금리로 대출해주는 상호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성장을 유도하고자 실행중인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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