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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 오르도네,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오르도네, 매장 수익금의 일부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위해 후원 2022-11-2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오르도네(사장 공재영)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3일(목) 밝혔다.

 

오르도네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하여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의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르도네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판매하는 카페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조자영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신 오르도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공재영 오르도네 사장은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많은 가게들이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북 지역 내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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