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 2014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에 지난 6.26(목) ~ 6.29(일) 동안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 상사마을이 구례군 대표마을로 참가 하였다.

상사마을이
- 전국 제일 장수마을이라는 것 (1986)
- 지리산 둘레길 거점마을이라는 것 (2011)
- 전라남도 지정 행복마을이라는 것 (2009)
- 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라는 것 (2009)
- 살고싶고 가보고싶은농촌 100선에 든 마을이라는 것 (2009)
-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으뜸상을 수상한 마을이라는 것 (2013)
- 도시귀촌자가 53가구에 이르는 마을이라는 것 (2014)
- 화엄사와 도보 50분 거리에 있는 마을이라는 것
- 남부터미널에서 우등고속보스로 3시간 5분 거리에 있다는 것을

마을전경을 담아 걸개그림으로 드리워놓고 김종옥농민회장이 만들어 낸 꿀과 산정제다의 화엄명차 단새미CAFE'의 우리밀 빵을 선보이면서 상사마을에 대한 지명도를 넓히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