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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구례군 서시천변 지리산 둘레길 길목에서 귀농귀촌을 해온 젊은 사람들끼리 의기 투합하여 월 2회 농촌에 멋과 정이 어우러진 알콩달콩장을 열어갑니다.
다음 구례 알콩달콩 장은 8월 2일(토) 15:00 ~ 18:00 까지 지리산 둘레길 탐방안내소로 이어지는 둘레길 선상에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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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이며 행복마을이고 살고싶고 가보고싶은 마을 100선에 선정된 상사마을에서 운영되어 지고 있는 " 단새미 cafe " 에서도 우리밀빵을 가지고 참가를 했습니다.
윤연희 선생님이 길을 터서 만든 이 자리, 비지를 부재료로 만든 식빵이 제일 먼저 동이나고 남은 비스코티는 쟁반에 담겨 이웃한 자모님들에게 나누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