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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대표, 정부.민간.종단 대표와 평화협정
  • 기사등록 2014-08-20 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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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평화지도자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와 산하 단체인 여성그룹 김남희 대표 일행은 5박 6일의 제13차 해외순방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지난 12차까지의 해외순방을 통해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외치며 총 54개국을 방문한 이 대표는 이번 13차 평화 행보에서 실질적인 평화의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아시아 최대 분쟁지역으로 꼽히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분쟁을 종식하는 민간 평화협정을 맺은 후 이 대표는 지난 11일 필리핀 민다나오섬 잠보앙가시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필리핀 정부 인사와 종교계 대표, 청년 대표, 시민과 학생 12,000명이 참석한 필리핀 최대 규모의 평화 걷기대회가 열렸다.
 
이만희 대표는 걷기대회 이후 잠보앙가 필리핀 국립 경찰청 안에 있는 성 요셉성당에서 경찰 260여 명과 이슬람·카톨릭·불교 종단 지도자 4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평화 강연을 했다.

이 대표는 “우리 모두 평화의 사자가 돼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남겨주자”고 호소했으며, 여성그룹 김 대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들이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해 희생되는 사태가 없도록 평화의 시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만희 대표는 따위따위주 주지사 등 정부 인사, 펜다툼 라하 밧자오 원주민 대표, 크리산토 카이, 이사벨라 잠보앙가 시장 등 민간단체 대표와 각 종단 대표와 함께 전쟁을 끝내고 영구한 평화를 이루겠다는 평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소식을 보도한 필리핀 현지언론은 “그동안 수많은 평화협약을 통해 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으나, 또 다른 분쟁은 늘 있어왔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평화 운동가가 활동했지만 실질적인 열매를 맺은 것은 한국에 본부를 둔 이 단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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