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축하공연으로 전남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4월 20일부터 4일간 보성군 일원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