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성군, 득량 추억의 거리에서 시간여행 떠난 대학생
  • 기사등록 2019-07-11 16:39:3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11일 보성군 득량 추억의 거리를 방문한 대학생들이 역무원 의상을 입고 70년대로의 시간 여행을 즐기고 있다.

 

득량 추억의 거리는 1970~80년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길목으로 50년이 넘은 이발소, 다방 등이 지금까지 실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과거 의상을 빌려 입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5778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국립공원, 천연기념물 화엄사 화엄매 만개
  •  기사 이미지 백양사 고불매 선홍빛 꽃망울 터트려, 만개 임박!
  •  기사 이미지 눈부신 구례 산수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