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은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 연맹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컵스카우트 대원 다섯 명이 멤버들에게 스카우트의 일원이 된 걸 환영하는 의미에서 스카우트의 상징인 항건을 수여했다.
함종한 총재는 “에이비식스가 스카우트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 번 스카우트는 영원한 스카우트라는 창시자 베이든포우엘 경의 말처럼 스카우트 대원들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 청소년이 스카우트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많은 도움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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