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준법지원센터, 대학생과 보호관찰 청소년의 7개월간 멘토링 해단식
  • 기사등록 2019-11-13 08:15:5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태수 기자]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이동환)는 11월 12일 (화) 오후 4시 센터 내 2층 교육장에서 조선대학교 멘토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해단식에는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진행되었던 멘토링 프로그램 중 활동이 우수한 멘토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올해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의 자리를 가졌다.

 

조선대 멘토링 프로그램은 개별상담을 중심으로 실시되었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한 활동으로 템플스테이가 진행되었다.

 

이날 해단식에서 우수 멘토로 선정된 박현모 멘토는 “보호관찰 청소년과의 멘토링 초반은 서로가 적응하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었다”며, “7개월간의 오랜 만남을 통해 이제는 멘티가 멘토를 신뢰하는 관계가 됐고 또한 멘티가 의지함이 느껴져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소장은 “한 사람을 바르게 세우는 과정에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갚진 의미가 있었다”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방황을 극복하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의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666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의병의 고장 보성, 의병의 날 행사 개최
  •  기사 이미지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설렘 가득한 꽃길
인터넷광고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