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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정인균 의장 대군민 사과문 발표 - 곡성군의회 사무실 폭력사태 철저히 진상조사 의지 밝혀 -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깊이 사죄
  • 기사등록 2019-11-27 2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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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정인균 의장이 의원들의 폭력 사태에 대한 의회의 입장과 곡성 군민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본지와 의 인터뷰를 통해 발표한 이번 사과문에서 정인균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겠다 고 밝히며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거듭나는 의회로 탈바꿈 하겠다 고 말했다.  다음은 "곡성군민께 드리는 사과문" 요지이다

 

#곡성군민께 드리는 사과문#

 

존경하는 곡성군민 여러분!

 

군정을 감시하고 군민의 민의를 살펴야 하는 막중한 권한을 주신 군민들의 기대와 달리 지난 11월 25일에 저희 의회 사무실에서 발생한 불미스럽고 수치스러운 사건과 관련하여 의회를 이끌어 가는 의장으로서 소임을 다 하지 못하고 의원들의 감정적 분란을 중재하지 못한점. 군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사죄와 용서를 구합니다.

 

어떤 용서를 구하고 사죄를 드린다 고 하여도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의회에 실망하신 군민들의 노여움을 감당하기 어렵다 는 사실에 그저 부끄럽고 한없이 죄송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해당 의원 두 분의 일시적인 감정으로 발생한 사건이라 할지라도 저는 의장으로서 의원의 품위를 상실한 이번 일에 대한 무한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저희 곡성군의회차원에서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군민들게 보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제8대 의회가 개원한지 1년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회기중에 벌어진 이번 사건은 결코 묵과 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작금의 사태로 인하여 지역사회에 혼란과 이미지를 실추시킨 사실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 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셨던 군민들께 다시 한번 사죄를 올립니다.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초심의 마음으로 참다운 의회의 직분을 다 하고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의회가 되도록 뼈를 깍는 각고의 노력으로 보답 하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깊이깊이 사죄 드립니다.

 

2019년 11월 28일

 

곡성군의회 의장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원 일동

 

 

한편 곡성군의회 A의원과 B의원은 의회회기중 사무실에서 사소한 개인적 금융거래와 감정으로 서로 폭력을 행사하는 사태로 번져 각 언론에 보도되고 곡성군의회의 명예를 실추시켜 군민들의 공분을 산 사건이 발생하여 이에따른 정인균 의장의 사과문을 발표한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의회  #정인균의장  #사과문  #폭력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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