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해만 바다 건너편 산 위에서 2020년 경자년의 장엄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영광 염산과 무안 해제를 연결하는 칠산대교가 개통함으로 예년에 비해 수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2020년 첫 번째로 떠오르는 태양을 맞아들이기 위해 방파제에 모여든 수 많은 인파.
2020 희망의 태양이 산 위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떠오르는 햇살을 받아 만선을 기약하는 어선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영광 염산과 무안 해제 주민들의 소망이었던 칠산대교 개통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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