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개원한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화재, 교통, 지진, 폭력 등 주변에서 흔히 경험 할 수 있는 22종류의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호남 최초의 안전체험학습장이다.
본 방문은 체험관을 자세히 둘러보고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대형화재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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