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와 대학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등 13명에게 과일 및 고기류 등 사랑의 선물과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따듯한 설 명절을 보내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마상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따듯한 명절을 보낼 뿐만 아니라, 대학에 진학하는 청소년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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