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한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가장 도움이 필요한 목포시 삼향동 관내 소외계층 8가구에 사랑의 연탄 1,600장(각 가정당 200장씩)을 목포대학교 교직원이 다 같이 힘을 모아 배달함으로써 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2020년에도 목포대학교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