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현 의원은 평소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에 자주 관심을 가지며, 2018년·2019년 명절에도 소규모 시설을 방문해 풍성해야 할 명절에 혹여나 소외되는 곳이 없는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도의회 연구단체 보건복지 종사자 지원정책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조의원은“아이들과 생활인들을 돌보아야할 종사자들이 소진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당부 말도 잊지 않았다.
이에, 시설 종사자들은“소규모 복지시설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찾는 분들은 많이 없다”면서“명절에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옥현 의원은“작은 정성이지만 설명절의 훈훈한 정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며,“한켠에서 명절을 쓸쓸이 보내는 이가 없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 하겠다.”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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