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숙 군수 예비후보는 당적을 갖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함평군의 구겨진 자존감을 꼭 회복하여 전국 제일가는 살기좋은 군을 만들어 나갈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사분오열 된 함평을 분열에서 화합으로 이끌어 가겠으며, 함평의 경제와 관광, 교육, 역사, 문화예술, 사회복지, 인재육성 등에서 함평천지 군민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함평의 전통적 특산물인 양파, 낙지, 석화, 감태, 새우, 단호박 등의 명성과 아울러 해수찜, 생태환경공원, 종자산업의 우수한 위치를 되찿고 축산산업의 다각화와 현대화로 군민의 자긍심이 되도록 하며, 학교농공단지, 동함평, 빛그린 산단 등 산업단지의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견인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역도시에 근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9개 읍.면의 지역적 특성과 자체 능력을 살린 특화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군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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