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통해 금일, 노화도서관의 어린이 열람실 확장과 복합문화공간을 새롭게 만들어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잘 갖춰진 도서관 시설을 아동과 청소년,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즐기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주말 및 야간 개관 연장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한 도서관 시설 환경개선과 주말 및 야간 개관 연장 은 보다 더 편안하고, 시간적 제약 없이 도서관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하여 금일, 노화 지역이 도서낙도(島嶼落島)가 아닌 ‘책으로 즐거운 섬’ 도서낙도(圖書樂島)로 만들어 가고 있다.
완도군은 2020년에도 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작은도서관 신축, 보길과 군외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을 통해 생활문화시설을 보다 더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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