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문은 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차담회 등을 생략하고 간소히 진행되었다고 보훈청 관계자는 밝혔다.
생존 애국지사 이준수 님은 광복군 활동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노동훈 님은 무등독서회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연락원 활동 공훈으로 1995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으며,
고(故) 신홍식 선생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로 참석하여 독립선언서를 회람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공훈으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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