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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동구 건강도시 활동단' 간담회 가져 - ‘푸른길’ 등 도심8길 직접 걷고 검증
  • 기사등록 2020-06-01 2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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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주민의 주도적 건강문제 파악 및 해결을 위한 ‘동구 건강도시 활동단’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동구 건강도시 활동단은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건강문제들을 찾아내서 구정 건강정책에 반영하는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써 필요한 교육을 수료한 뒤 현재 주민 일상 속 건강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 동안 건강도시 활동단이 동구 도심건강 8길을 직접 걸어보고 파악한 건강위험 환경과 문제점 등을 관련부서와 함께 논의해 주민이 보다 안전하게 건강길을 이용할 수 있는 건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민생활과 접근성 좋은 도심 속 걷기 좋은 길은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원도심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환경적 요소라는 점에 뜻을 같이하고 도심8길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강도시 활동단은 주민들 스스로가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오늘 논의된 동구 도심건강 8길이 주민들에게 안식과 힐링을 줄 수 있는 명품 도시길로 재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건강8길은 △무등산자락 다님길 △동적골 산책길 △푸른길 △ 너릿재 명품숲길 △너릿재 누릿길 △무등산 진입로변 숲길 △읍성길 △전당예술길 등 8개소로 2013년에 지정된 바 있으며 수요조사 등 검토를 거쳐 재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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