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행사는 큐레이터가 진행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전예약을 통한 미술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작품 설명 및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서 심도 있는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 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및 친구들에게 평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타일에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코로나에 지친 일상의 힐링을 제공하고자 하는 시간으로 미술관 내 자연 속 힐링을 찾아 보며 사전 스케치를 통해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타일에 자신의 스토리를 제작해보는 작업을 한다. 완성된 작품은 실생활 인테리어 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행사는 2시부터 4시까지 대담미술관 전시실, 체험관 및 향교리 마을투어가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대담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직장인 참여를 위해 연중무휴 21시까지 전시실을 개관하고 있다. 전시 해설 및 교육프로그램을 미리 예약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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