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내용은 몇 달동안 1안.2안을 만들어 소수당과 결탁해 민주당 내 반란을 도모하여 원구성 조각까지 모의하고 운영위원회 및 예결위원장과 업무추진비 카드라는 부정한 딜에 동조한 소수당 의원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현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의 자질문제까지 거론했다.
이에 서구의회 의장단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불특정 다수인에게 보내 허위사실유포와 함께 명예를 훼손하여 서부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
새로이 선출된 서구의회 의장단은 몇 달동안 의장선거에 대해 모의한 사실도 없으며, 업무추진비 카드라는 부정한 딜은 있을수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하게 사법처리를 요구하고 또한 서구의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다.[전남인터넷신문]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8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