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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속보] 고흥, ‘코로나19’ 의심 사망자 검체결과 음성 판정 - 구급차로 이송된 모 기관직원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
  • 기사등록 2020-07-21 1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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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오늘 오전(21일) 9시 40분경 고흥소방서119구급대에 의해 고흥종합병원(고흥읍 남계리) 응급실에 이송되온 40대 남성환자가 사망함에 따라 코로라19 감염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돼 지역이 발칵 뒤집혔다.

 

고흥종합병원 전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고흥군 모 기관에 근무하는 A씨가 자택에서 발열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고흥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오자 검진결과 미열이 체크돼 코로나19 감염자 일 것에 대비해 즉각적으로 매뉴얼에 의한 선제적인 대처에 들어갔다.

 

이같은 사실을 접한 고흥군보건소와 병원 측에서는 환자와 접촉자의 검체를 채취해 목포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녹십자 수탁기관에 검사 의뢰하고 고흥종합병원 측은 응급실 환자와 의료진 전원을 응급실에 격리시키고 병원 내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했다.

 

고흥군이 군민들께 보내는 문자메시지

한편, 고흥군 방역대책본부는 사망자와의 접촉자와 동선파악에 주력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검체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다행히도 오후 5시 30분경 의뢰했던 관계기관으로부터 음성판정이라는 통보를 받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고흥군 방역대책본부는 군민들에게 수시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의를 당부하면서 군민들을 안정시켰고 음성판정에도 불구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버스터미널과 여객선터미널 등 타지인의 관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또한,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사회적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하기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접객업소와 다중집합소 등에 대해서는 방역을 더욱 강화하면서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추후 징세를 세밀히 파악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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