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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정오 교수, 위암학회 ‘최다 논문상’ - 수술·연구 등 열정 발휘 ‘논문 머신’ 애칭도 - ‘수술후 조기회복 프로그램 실태’ 학계 주목
  • 기사등록 2020-08-15 18: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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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위장관외과 정오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2020)에서 ‘최다 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지난 한 해 대한위암학회 공식 저널(Journal of Gastric Cancer)에 우수한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특히 정교수의 연구 중 한국의 위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후 조기회복 프로그램의 적용 실태를 분석한 논문은 위암환자의 외과적 치료방법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위암 복강경수술의 베테랑으로 손꼽히는 정교수는 ‘논문 머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열정적인 연구로도 글로벌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해외 유명저널에 40여 편의 SCI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했다. 국내 논문과 공저자 논문의 편수까지 합치면 그 수는 100여 편에 이른다.

 

이같은 연구성과로 2007년 대한위암학회 우수논문상을 시작으로 거의 매년 각종 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대한임상종양학회 우수논문상,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우수논문상, 로슈 종양학술상 등 다채롭다.

 

특히 2013년과 2014년에는 2년 연속 일본 위암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자상’을 최근 4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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