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원림은 네모나 연못 가운데 동그런 섬을 만들고 주변에 나무를 심었는데 조선시대 당시 우주관인 '하늘은 둥글고 땅은 방정(네모)하다'는 천원지방(천)사상이 담겨져 있으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58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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