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뉴욕, 캄보디아, 베트남에 지부가 있다. 그동안의 사회공헌을 인정 받아 2019년에는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곡성읍 신리마을 이윤희 이장은 “희망을 파는 사람들의 가전제품 선물 프로젝트는 힘들고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배달한 것이다.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큰 위안과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8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