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세계백화점 16개소와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중국으로 수출 물꼬를 트기도 했다. 소포장이 다양하게 되어 있어 명절 선물 등으로도 인기가 좋다.
올해 첫 수확을 맞아 유 군수는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베기 시연을 하는 등 기쁨을 함께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식탁에서 백세미를 맛볼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유통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87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