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곡성농협(조합장:주성재)임직원과 농협여성산악회 회원 10여명은 비가 오는 가운데 시설하우스철거 및 폐비닐 수거작업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려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성재 조합장은“우리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은 가을철 적시적소 일손돕기 지원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들의 경영 안정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을 포함 9월 한 달간 곡성농협 임직원과 여성조직은 농협의 공익적가치 확산 및 함께하는 농협 구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87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