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전KPS(주)가 함께 2010년부터 전국단위로 진행하고 있는 한전KPS(주)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의 전문 기술을 통한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아동가정 및 아동이용 시설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한전KPS(주) 한빛1‧2‧3사업처는 영광지역 내 에너지효율화 사업이 필요한 아동 3가정에 아동 방 조성, 화장실 개보수, 도배, 장판, 단열공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임직원참여의 재능기부봉사활동을 연계하였다.
한전KPS(주) 한빛1.2.3사업처 사회공헌 담당자는 “지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봉사 및 후원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적극 협력하여 영광지역 아동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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