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양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담화문
  • 기사등록 2020-11-14 10:56:51
기사수정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신규 확진자는 2명입니다.

 

광양 35번(전남 224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이며, 순천시 거주자이며,광양 32번(전남 219번) 접촉자입니다.

 

검사결과는 11월 12일 검체하여 인천광역시 이원의료재단에 검사를 의뢰하여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전라남도로부터 순천의료원으로 배정받아 이송 입원 조치하였으며, 방문지의 방역조치는

완료하였습니다.


광양 36번(전남 229번) 확진자는 60대 남성이며, 옥곡면 거주자이며,감염경로는 조사중입니다.

 

검사결과는 11월 13일 검체하여 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사를 의뢰하여 양성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전라남도로부터 강진의료원으로 배정받아 이송 입원 조치하였으며, 방문지의 방역은 조치중에 있습니다.

 

어제(11월 13일) 선별진료소 운영실적은 보건소 1,405건, 시청 앞 이동 선별진료소 1,271건, 사랑병원 260건 총 2,936건이며,검사의뢰 결과 양성1건, 음성 1,385건, 검사중 1,551건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시의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생각하고, 어제(11월 13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적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했던 주요 조치사항과 계획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방역대책반을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시청 시민광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운영인력도 37명을 보강하여 검체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검체채취 진단키트도 2만개를 추가로 확보하였으며,검사대상도 유증상자, 확진자의 접촉자에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모든 시민들로 확대하였습니다.

 

운영시간도 평소 09시~18시를 09시~21시로 연장하였습니다.


▶복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휴관 조치하였습니다.

경로당, 복지관 등 총 노인, 장애인 생활시설 337개소,공공실내체육시설 9개소를 휴관하였으며,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중단하여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사전에 적극 차단하겠습니다.

 

▶광양제철소 및 협력사 직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습니다.

회사 출입자 발열체크 등 통제를 강화하도록 요청했으며, 출·퇴근시 자가용 이용을 권장하였으며,

관외 출·퇴근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였습니다.

발열, 기침, 두통,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약국에 찾아 왔을 때 선별진료소 방문을 적극적인 안내를 홍보하고,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손씻기, 주기환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특히,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부과된다는 것을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격리조치, 역학조사, 방역조치, 이송입원조치를 추진하겠으며,

자가격리자가 또 다른 감염원이 되지 않도록 자가격리 기간에도 철저히 관리하고 해제전 검사도 철저히 시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중점·일반관리시설들에 대한 지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점검반을 편성·운영하여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산이 콜센터나 클럽, 집회, 교회발 집단감염이 기폭제로 작용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본인도 모르게 감염된 뒤 집에서 다른 가족에게 전파되고,

 

다시 직장이나 지인모임,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N차 감염이 확산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정이 일종의 “중개기지”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하시고,마스크착용, 거리두기, 올바른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야만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시면서 발열, 기침, 두통,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길 거듭 거듭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시민들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14.  

광양시장 정 현 복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907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의 눈 내리는 아침
  •  기사 이미지 여수 공룡섬 사도, 인도교로 걸어서 갈 날 올까?
  •  기사 이미지 구례군 산동면 사포마을 다랭이논 설경
인터넷광고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