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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오는 15일 제3차 코로나19 종식 온라인 기도회 개최 - 4천명 단체 혈장 공여 앞두고 코로나19 종식
  • 기사등록 2020-11-14 2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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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오는 15일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고 방역에 전력을 쏟고 있는 정부, 의료진과 환자와 유족 그리고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기도회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비대면 온라인 ‘제3차 지구촌 종교인 총 연합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뜻을 같이하는 종교인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도 제안했다. 기도회는 이날 오후 3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방영되며 국내외 전성도가 참여한다.

 

또한 전 세계 종교인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기도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제안으로 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완치자 4천여 명의 대규모 혈장 공여를 앞두고 효과적이고 신속한 치료제 개발과 함께 지구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 상황 속에서 종교가 솔선수범해 각 교단, 종교를 초월하여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특히 지난 2월 교회에서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며 성도들도 시민들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 하나님께 코로나19 종식과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해야한다”면서 “또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전 세계 종교인들도 마음을 모아 재앙에서 속히 벗어나길 기도하자”며 온라인 기도회를 제안했다.  

 

이 총회장은 “성도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교회 시설 폐쇄 해제가 되더라도 대면 예배나 다수 모임 등을 진행하지 말고, 열 측정기 등을 비치하고 철저하게 방역 조치와 성도 관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올 2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코로나 종식과 방역당국 관계자와 의료진의 안전, 환자들의 쾌유를 바라는 기도를 예배 때마다 진행해 왔다. 

 

관계자는 “4천명의 완치 성도가 참여하는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앞두고 보다 신속한 치료제 개발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 성도가 합심해서 기도하자는 취지”라면서 “코로나19 사태 종식까지 책임 있는 태도로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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