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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찾아가는 법 체험.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0-11-25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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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정태권)는 2020년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전주동중학교 및 전주양현초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 체험·진로체험 프로그램」을 9회 운영하였다.

 

‘법 체험 프로그램’은 모의재판을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을 예방, 자신과 주변인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고 준법의식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우리기관 및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탐색과 준법의식 함양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고운 심성을 기르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법 체험·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모의 재판, 진로탐색, 공예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나눔의 실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적인 행정) 실천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전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검찰·법원 등에서 의뢰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체험형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 교육,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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