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은 최우수작인 장흥초등학교 윤준서 학생의 ”당신 뒤에 있는 불, 가족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등 불조심 관련 작품 50점이다.
포스터는 장흥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월29일부터 11월15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된 작품들로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화재위험이 높은 만큼 각 가정에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설치하여 화재에 대비하도록 하며, 전통시장 또한 조그마한 불티 하나도 남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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