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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5대 돌봄 영역 종사자가 마땅한 대우 받는 사회 기대
  • 기사등록 2021-09-03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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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이 뜻을 모아 3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 이재명후보 지지선언식’을 가지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낮은 인건비, 열악한 환경 등으로 인해 유지조차 어려운 지역아동센터의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지지선언식에 참석한 이들은 선언문 낭독 이후 “5대 돌봄 영역 종사자가 마땅한 대우를 받도록 하겠다”며 “안정적 고용, 적정 임금 보장 등 합리적 수준의 처우 개선이 이뤄져 돌봄 분야 종사자가 자신의 노동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힌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204인을 대표한 16인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가 참석해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한 연대와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선언식에 참석한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5대 돌봄 공약을 보면서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돌봄의 중요성을 가장 잘 인식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우리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문

 

2020년 합계출산율 0.84명, OECD 38개 회원국 중 압도적 꼴찌.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200조에 가까운 예산을 퍼붓고 있지만 추락하는 출산율은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프랑스·독일·스웨덴·일본 등은 하락하던 출산율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 국가들의 특징은 출산율 반등을 위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자녀 양육 부담을 사회화하는 정책을 펼쳤다는 데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수많은 부분에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그러나 낮은 인건비, 열악한 환경 등으로 인해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8월 30일 기자회견에서 “5대 돌봄 영역 종사자가 마땅한 대우를 받도록 하겠다”며 “안정적 고용, 적정 임금 보장 등 합리적 수준의 처우 개선이 이뤄져 돌봄 분야 종사자가 자신의 노동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은 지역아동센터의 현실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으며, 공약을 현실화할 수 있는 후보인 이재명 후보를 자신 있게 광주시민 여러분께 추천하면서 지지를 선언합니다. 

 

돌봄이 개인과 가족의 영역에 남아있는 한 지금보다 더 나은 나라·더 희망적인 사회가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후보, 가족이 가까스로 지탱해온 돌봄의 부담을 근본적으로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우리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2021. 9. 3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광주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4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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