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독자기고] 촌철살인
  • 기사등록 2022-06-30 11:24:46
기사수정

천곡 오 영 현어느 잡지에서 본 기억이 나기에 6월 마지막 날 옮겨본다

한 젊은이가 지혜 있는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 순간 고통과 번민으로 인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행복해지는 비결을 가르쳐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노인이 젊은이에게 가방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지금은 하는 일이 있으니 기다려 주게나. 그리고 이 가방을 좀 들고 있게."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겁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방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깨가 쑤셔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노인은 계속해서 일하고 있어서 젊은이가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 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그러자 노인이 젊은이를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젊은이, 가방이 그렇게 무거웠으면 내려놓으면 되지!“


바로 그 순간 젊은이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는데,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들고 있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지금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있나요?

힘들겠지만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결국 나를 내려놓음은 나를 다시 세우는 길입니다.


그래서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은

바로 '내려놓음'입니다.


첨언하자면

원망도 미움도 다 내려 놓으라

인생길에서 시기 질투 원망은 자기도 불행해지고 이웃도 불행해진다

비우면 채워지지만 붙들고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사람은 자기 힘에 알맞는 길을 택하며 정진해야하는데

버거운 짐을 짊어지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바른 길인가를 먼저 살펴야한다


인생길에서 길이 아닌 곳은 가지도 말고 듣지도 말아야하며

소통하지 말아야한다

인륜을 저버리고 힘있는 자에게 굴종하며 아부아첨 하는 사람 되지 말라

나에게 좋은 말 하는 자를 경계하고 쓴소리 하는 자를 멘토로 삼기 바라며 

말 한마디라도 공양 받았다면 잊지말고 마음에 새겨 보은해야한다 


흔히 사람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한다 이는 야수와 같다 그래가지고 복 받을 수 있겠는가 ?

마음을 바로 써 선업을 쌓으라 

제발 필요할 때는 형님 동생 동지 친구라 하고 그 시기 끝나면 언제 그랬냐 하며 토사구팽 하지말라 해바라기성 인성을 가진자와 동행하면 상처받기 십상이다 세상살면서 사람을 볼줄 아는 안목 혜안을 가져야한다


우리는 세상길에서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는다 그 인연 맺었다면  상대에게 도움을 주는 자신 되도록 힘쓰는 우리 되자 행.불행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 


늘 몸과 마음을 세탁하여 건강사회 만드는 초석이 되어야하며

항상 쉼 없이 자신을 성찰하는 우리되자



                                             2022. 6. 30

                                                       새벽 창을 열며

                                                                        천 곡 오 영 현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293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연꽃 가득한 담양 고가제
  •  기사 이미지 보성군, 구들장 실은 소달구지 모형 앞에서 찰칵
  •  기사 이미지 함평 안악해변, 싱그러운 여름 수국 만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