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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그림책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배우고 푸드체험으로 느껴요!
  • 기사등록 2022-08-13 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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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현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 과거보다는 완화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사회적약자에 대한 차별과 고정관념이 존재하고 있다. 


이에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지난 8월 13일 토요일, 지역주민(아동 및 양육자)을 대상으로 성평등 그림책 ‘수박, 수영장’ 큐레이션 활동, ‘수박 화채’ 만들기 및 나눔을 진행하였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지역 내 유아 및 어린이, 양육자 14명이 함께 참여하여 성평등 그림책 ‘수박 수영장’ 구연을 듣고 활동지를 통해 나이, 성별, 장애 구별 없이 모두가 한 곳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노는 등 차별 없이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존중을 배워보는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성평등 그림책 ‘수박 수영장’ 안에서의 가족의 사랑과 이웃의 따뜻한 시선을 수박 화채라는 음식으로 직접 만들어 표현해보고, 만든 수박 화채를 지역주민들과 나누면서 공동체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담아내고자 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는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존중하고 차별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교육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그림책을 활동으로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 같고, 나아가 아이와 수박화채를 함께 만들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속적으로 성인지감수성을 향상하고 일상과 만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평등 콘텐츠 프로그램을 차후에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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