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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저널대학 53인 교수 설 인사
  • 기사등록 2023-01-21 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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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 130여 신문-방송 회원()과 회원사 소속 전국 10,000여 기자가 함께하는 인신협의 부설 언론교육기구 ‘인신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 은 설을 맞이하여 언론 관계자 및 시민들께 설 인사를 전했다.


인신협 저널대학은 설 인사말에서 “오늘날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세계 각국의 1인 미디어 청년세대들은 기성 언론과 달리 불공정한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라면서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편파적 언론정책의 폐기를 촉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인신협 저널대학은 특히 “올 한해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매우 어려운 해가 될 것이라고 한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DNA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인신협 저널대학은 “우리의 밑바탕에 ‘저력의 DNA’가 있기에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우리가 이를 극복 못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라며 “어려울 때 일수록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모든 시름 잠시 잊으시고설을 맞이하여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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