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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천서 ‘내인생 꽃피네’ 주제로 벚꽃축제 열려…퀴즈풀이·문화공연 다채 - 신천지 순천교회, 지난 23일 순천 동천 일원서 축제 개최 - 보물 퀴즈 풀고 선물 이벤트, 힐링 문화공연… 시민들 마음꽃 피워
  • 기사등록 2024-03-25 1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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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신천지 순천교회에서 ‘내 인생 꽃 피네’ 벚꽃 행사가 열렸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예쁜 봄꽃의 대명사인 벚꽃 축제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 동천 일원에서도 이른 벚꽃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순천교회(담임 이동수·이하 신천지 순천교회)는 지난 23일 내 인생 꽃 피네란 주제로 ‘제2회 시온 벚꽃 축제’를 열었다.


신천지 순천교회는 동천 벚꽃 길을 찾는 시민 누구나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교회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생수, 마스크, 물티슈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오후 1시, 3시, 7시 총 세 타임으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 여러 가지 체험 부스 등을 마련해 핑크빛 봄과 벚꽃을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아이들이 이벤트 퀴즈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특히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끈 행사는 ‘보물찾기’ 퀴즈로 성전 내 사진 전시회를 통해 퀴즈에 대한 답을 찾고, 맞추면 선물을 받는 이벤트이다. 1층 소성전에 마련된 사진전에는 신천지가 걸어온 연혁과 10만 수료식 행사, 언론 보도 현황, 생로병사의 원인과 답 등 교회 소식이 전시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한 이명희(40대·가명·여·순천시 조례동)씨는 “작년 벚꽃축제 때도 추억의 사진과 깜짝 선물을 받아 좋았는데, 올해는 보물 퀴즈로 지식을 얻고 또 보너스 선물까지 받으니 마음에도 꽃이 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야외 체험 부스는 ▲벚꽃 키링 만들기 ▲캔들 디퓨저 ▲커피 스크럽 만들기 ▲캘리 감성 파우치 ▲인형 옷 입히기 ▲페이스페인팅 ▲풍선 아트 ▲달고나 ▲뻥튀기 ▲모루 인형 ▲다트 게임 ▲캐리커처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시민들이 벛꽃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어 먹거리 부스로는 푸드트럭, 수육, 가락국수, 순대, 닭강정, 샌드위치, 김밥, 만두, 컵밥, 어묵, 각종 김치 파전, 떡볶이, 토스트, 기타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오가는 시민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 봄맞이 노래로 행사장을 가득 채운 버스킹 공연은 행사장을 오고 가는 사람들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행사에 처음 방문한 김덕수(63·가명·남·순천시 조곡동)씨는 “벚꽃이 만개하진 않았으나 날씨가 따뜻해 기분이 좋았고, 다양한 부스가 힐링 쉼터로 괜찮은 것 같다. 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 내년에는 같이 오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순천교회 관계자는 “순천 동천은 벚꽃의 명소라 할 수 있다. 비가 다행히 그쳐 화창한 날씨 탓에 오늘 방문객들의 호응도 좋았다. 내년에도 시민에게 더 나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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