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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AI·스마트농업 테마로 '2026 지방영농학생축제' 열어 - 스마트팜 환경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농업 역량 점검
  • 기사등록 2026-05-13 1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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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과 지도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영농학생축제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지방영농학생축제(FFK 광주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3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과 지도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영농학생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빛고을에서 시작하는 농업 혁신! AI와 발명으로 미래를 키우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대회에서는 AI·스마트농업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제과제빵과 화훼장식, 농식품조리, 조경시공, 애견미용, 스마트팜 운영 등 다양한 분야 경진에 참여해 실무 능력을 겨뤘다.


특히 스마트팜 운영 분야에서는 환경 데이터 분석과 병해충 대응 사례 발표 등을 통해 미래 농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과제이수 발표와 FFK 골든벨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 우수 학생들은 오는 9월 대구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FFK 대구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농업은 AI와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직업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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