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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 ‘100+4 피아노 섬 축제’ 음식 부스 수익금 500만 원 장학기금 기탁
  • 기사등록 2024-07-10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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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실) 회원들이 지난 8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전달했다.


지난 8일, 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복실 회장은 “지역의 큰 행사인 100+4 피아노 섬 축제에 동참한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여 얻은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게 되어 기쁘다.”라며“신안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모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장학금 기탁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우량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신안군을 빛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기탁식 참석자들이 신안군청 명예의 전당에서 현판을 게시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자은면여성단체협의회는 2006년에 설립하여 82명의 회원이 매년 김장 나눔, 명절·어버이날 위문, 지역 축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4월 개최된 ‘100+4 피아노 섬 축제’ 때 음식 부스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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