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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외지 관광객 대상 ‘남도 숙박할인 이벤트’ 운영 - 생태·미식·문화 연계... 연박 시 최대 3박까지 숙박비 일부 지원
  • 기사등록 2026-05-15 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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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낙우송길에 방문객들이 북적이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할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순천시는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통해 순천을 찾는 외지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태·문화·미식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관광객이다. 이용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JN TOUR’를 통해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 숙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숙박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기준으로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지원한다. 연박 이용 시에는 3박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맞춰 이번 사업이 지역에 머무르는 관광 수요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순천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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