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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비대축제서 마을공동체 작품전시회 개최
함평군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마을공동체 작품전시회를 개최하며 축제 방문객에게 함평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함평군은 2일 “마을공동체 작품전시회가 5월 6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 1층 강당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음’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여러 공동체가 이어져 하나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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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년플랫폼, 2025년 전라남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18개 시·군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추진한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해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를 종합해 실시됐다.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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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예술이 숨쉬는 문화 축제 ‘함평나비대축제’ 순항
함평군이 올해 나비대축제에서 전국버스킹 경연대회와 예비연예인 발굴프로젝트, 전국나비댄스 경연대회 등을 개최하며 예술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숨은 예술인을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관광객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전국버스킹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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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청사 외벽에 대통령선거 홍보 현수막 게시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일 청사 외벽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과 투표참여 등 홍보를 위한 대형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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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정권의 공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과 광주 방문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헌법과 국민 앞에 반성조차 없는 후안무치한 태도는, 권력에 대한 집착과 탐욕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국무총리 재임 시절, 윤석열 정권의 헌정 파괴와 민생 파탄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민 고통 외면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국정의 모든 실패를 방조했고, 총리라는 직함만 유지한 ‘무존재 총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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