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도 해평의원 이희수원장 초청 흡연예방교육
2013-11-28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흡연예방선도학교인 봉래중학교 ( 교장 이형우 ) 는 11 월 27 일 ( 수 ) 도서실에서 해평의원 이희수원장을 초청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정확한 지식 전달과 교육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 학생들의 평생 금연 유도와 더불어 부모의 금연 까지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희수원장은 다양한 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4000 여 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담배가 피우는 사람은 물론 간접흡연을 할 경우 직접 흡연보다 더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과 간접흡연을 미연에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과 함께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교육이 끝난 후 3 학년 김종신 학생은 “ 직접흡연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간접흡연이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고 , 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위해서도 담배를 절대 피워서는 안 되겠다 .”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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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정확한 지식 전달과 교육을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 학생들의 평생 금연 유도와 더불어 부모의 금연 까지 유도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희수원장은 다양한 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4000 여 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담배가 피우는 사람은 물론 간접흡연을 할 경우 직접 흡연보다 더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과 간접흡연을 미연에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과 함께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교육이 끝난 후 3 학년 김종신 학생은 “ 직접흡연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간접흡연이 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고 , 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을 위해서도 담배를 절대 피워서는 안 되겠다 .”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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