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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9개 종합병원‘암검진기관 질평가’실시 8월 19일(화) 13:30, 연세의대에서 설명회 개최 2008-08-18
종합취재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국가암검진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하여 금년부터 실시하는 “암검진기관 질평가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8월 19일(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99년 시작된 국가암검진은 그동안 대상자 및 암종(위·유방·자궁경부·간·대장암)이 확대되면서 급속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으나, ’암검진 서비스의 질‘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가족부는 암관리법 개정(’06. 10월) 및 건강검진기본법 제정(’07. 3월)을 통해 암검진기관 평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고(’08 종합병원급, ’09 병원급, ’10 의원급 암검진기관 평가실시), \'07년 정책연구(국립암센터 수행)를 통해 평가항목과 방법을 마련하여 심포지엄, 공청회를 거쳐 올해부터「암검진기관의 시설․장비․인력 현황」.「암검진의 과정」.「암검진의 정확성」.「수검자 만족도」영역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 전국 암검진기관 현황 (2008년 1월 기준) : 총 2,282개

종합병원급 289개, 병원급 667개, 의원급 등 1,326개

국립암센터에 위탁하여 금년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서면평가(정보시스템 자료입력)와 현장평가로 시행되며, 평가결과는 내년 2월중 개별 암검진기관에게 통보하고,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의 심의를 거쳐 3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 평가결과는 종합판정기준에 따라 3년 인정(정기평가 대상), 1년 인정 및 재평가(수시평가 대상)로 분류

평가대상 암검진기관의 충분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국립암센터 주최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암검진기관 질평가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평가항목의 일부인 관련 전문학회의 정도관리 계획을 설명한다.

* 전문학회 :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세포병리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보건복지가족부는 암검진기관 질평가를 통해 보다 정확한 암검진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유도하고, 국가암검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향상과 암검진 참여 활성화를 기대하는 한편,이번 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올해 2월에 개발·보급한 ‘5대 암종별 질관리지침’도 암검진기관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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