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자전국협의회, 서울서소비촉진 행사
2013-12-01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농협 유자전국협의회(협의회장 류성진·전남 고흥농협 조합장)가 26~27일 서울 서대문과 종로 일대의 횟집과 노량진수산시장 내 요식업소를 돌며 ‘유자와 생선회의 기막힌 만남’을 주제로 한 유자 소비촉진 행사를 벌였다.
협의회는 업소에 홍보용 포스터(사진)를 전달하고 “생선을 날것으로 먹을 때 유자즙을 뿌려 함께 섭취하면 식중독 예방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옛 문헌인 <향약대사전> 등에 기록돼 있는 만큼 많이 구입해달라”고 호소했다.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협의회는 업소에 홍보용 포스터(사진)를 전달하고 “생선을 날것으로 먹을 때 유자즙을 뿌려 함께 섭취하면 식중독 예방 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옛 문헌인 <향약대사전> 등에 기록돼 있는 만큼 많이 구입해달라”고 호소했다.